방위사업청·의료·교통·돌봄 7대 공약 전면화 “불통 청산, 구민이 주인 되는 서구 만들겠다”
  • ▲ 신혜영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13일 시의회 기자회견을 통해 ‘깜깜이 행정 종식’을 내걸고 출마를 공식화했다. ⓒ대전언론인클럽 기자단
    ▲ 신혜영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13일 시의회 기자회견을 통해 ‘깜깜이 행정 종식’을 내걸고 출마를 공식화했다. ⓒ대전언론인클럽 기자단
    신혜영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깜깜이 행정 종식’을 내걸고 출마를 공식화했다. 

    불투명·폐쇄 행정 청산과 함께 7대 공약을 제시하며 ‘투명 행정’으로 정면 돌파에 나섰다.

    13일 신혜영 예비후보가 시의회 기자회견에서 “검증된 실력, 투명한 행정으로 서구의 미래를 바꾸겠다”며 ‘깨끗하고 투명한 서구, 더 큰 서구’를 위한 7대 약속을 발표했다.

    신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은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주권정부와 함께 국민이 나라의 주인임을 실현하는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우리 서구 역시 이 흐름 위에서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현 서철모 구청장 체제에서 드러난 불투명하고 폐쇄적인 행정, 이른바 깜깜이 행정과 불통의 정치는 이제 끝내야 한다”고 일갈했다.

    “제가 말하는 ‘깨끗하고 투명한 서구’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무너진 공정의 가치를 바로 세우고 모든 행정 과정을 시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단호한 의지이자 약속”이라고 밝혔다.

    신 예비후보는 △국방·AI 복합캠퍼스 조성 △의료산업 거점 구축 △지하 환승센터·스마트 셔틀 도입 △지역경제 선순환 플랫폼 △AI 기반 돌봄체계 △재난관리·탄소중립 공원도시 △주민추천 동장제·주민참여예산 확대 등 7대 공약을 제시했다.

    신혜영 예비후보는 “재선 구의원으로서 서구를 가장 잘 아는 사람, 도덕성과 실력을 함께 갖춘 사람으로서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서구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