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체계 개선·필수의료 강화 ‘현장 성과’ 집중클라우드·AI 기반 심사 혁신…체감형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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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평원, 제12대 홍승권 원장.ⓒ심평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새 수장과 함께 의료개혁과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특히 홍승권 신임 원장은 취임과 동시에 전달체계 개선과 필수의료 강화, 인공지능 전환(AX)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13일 심평원에 따르면 이날 오후 원주 본원 2층 대강당에서 제12대 홍승권 원장의 취임식이 열렸고, 임기는 2029년 4월 12일까지 3년이다.홍승권 신임 원장은 “최근 보건의료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심평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심평원장으로서 맡은 바 책임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이어 “의료현장과 정부의 다양한 목소리를 균형 있게 반영해 의료 전달체계 개선과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특히 “지역·필수의료 강화와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 등 주요 국정과제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국정과제 추진에도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아울러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 전환(AX) 적극 추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서비스 지속 확대 △심사·평가 패러다임 개편 등 앞으로의 계획도 함께 밝혔다.한편, 홍원장은 임상과 학계를 아우르는 보건의료 전문가로 서울대병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등을 거쳐 록향의료재단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사)한국일차보건의료학회 학회장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