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공연·모임까지 무료 대관…생활문화 확산 가속5개 거점 분산 배치…접근성·활용도 동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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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문화재단,‘마음대로 예술공간' 문턱을 낮췄다 안내 홍보물.ⓒ대전문화재단
대전문화재단이 ‘마음대로 예술공간’을 통해 시민 문화예술 활동의 문턱을 낮췄다.또 전시와 공연은 물론 커뮤니티 활동까지 가능한 무료 공간을 대전 전역에 확대 배치하며 생활문화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13일 재단에 따르면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마음대로 예술공간’을 선정해 상시 무료 대관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선정 공간은 갤러리유원, 에이블스퀘어, 아트브릿지, 이음갤러리, J갤러리 등 5곳으로, 중구·서구·유성구·동구에 고르게 분포됐다.특히 에이블스퀘어와 J갤러리는 전시·공연을 넘어 시민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참여형 공간으로 활용도가 높다.또 세미나, 워크숍, 강연, 북토크, 동호회 활동 등 다양한 문화활동이 가능하다.백춘희 대표이사는 “예술의 일상화를 위해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과 생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으로도 폭넓게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마음대로 예술공간’ 대관 신청은 대전문화재단 생활문화포털에서 상시 가능하며, 공간별 이용 일정과 운영 기준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