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 점검·민관 협력으로 104곳 안전관리 강화
  • ▲ 세종시청 정문 모습.ⓒ세종시
    ▲ 세종시청 정문 모습.ⓒ세종시
    세종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집중 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실행체계 구축에 나섰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올해 점검계획의 실행전략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해 발견된 위험 요소에 대한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 올해는 더욱 정밀한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의 연속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점검은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관내 위험시설 104곳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민간 전문가 참여와 전문 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는 등 안전의식 제고에도 나선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집중안전점검은 사고 예방의 중요한 기회"라며 "대상 시설 전반에 대해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점검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