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과학축제 통합 개최…국내 대표 행사로 확대엑스포 일원 6개 거점 연결…체험·포럼·공연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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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개최 안내 홍보물.ⓒ대전시
대전 도심이 인공지능(AI)과 미래기술을 체험하는 ‘거대한 과학무대’로 바뀐다.‘AI와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한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이 대한민국 과학축제와 통합 개최되며, 체험형 과학문화축제로 주목된다.6일 시에 따르면 오는 17~19일까지 3일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한민국 과학축제’와 통합 개최되고,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 데이’와 연계돼 국내 대표 과학문화축제로 확대된다.행사는 △DCC 제2전시장 △엑스포과학공원 △엑스포다리 △엑스포시민광장 △한밭수목원 △국립중앙과학관 등 6개 거점에서 열린다.전시·포럼·체험·공연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몰입형 경험을 제공한다.실내는 AI·첨단기술 전시와 포럼, 야외는 체험·공연 중심으로 운영되며, DCC에서는 세계과학문화포럼과 AI·VR·로봇 체험이 진행된다.엑스포 일원에서는 개막식과 공연, RC카 레이싱, 종이비행기 챌린지, ‘흑백과학자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이은결의 AI 기반 개막공연도 예정돼 있다.세계과학문화포럼에는 김경일 교수, 바르토슈 그쥐보브스키 단장, 전원경 교수, 채수응 감독, 임희원 셰프, 유튜버 궤도 등이 참여한다.시는 ‘과학수도 대전’ 브랜드 강화와 과학문화 관광도시 경쟁력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과학기술과 시민이 만나는 소통의 장이자 대전의 과학 인프라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전문가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