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X·BRT 등 체감형 교통정책 추진 의지 밝혀"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충청권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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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호 충청광역연합장이 3일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충청권 출입기자단과 간담회에서 출범 후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세종시
충청광역연합(연합장 최민호)은 3일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충청권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열고 출범 이후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기자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최민호 연합장은 “교통·환경·일자리 등 광역 현안은 기존 행정체계로 대응에 한계가 있다”며 “4개 시도가 공동 출자·결정하는 협력체를 통해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겠다”고 밝혔다.충청광역연합은 광역 교통망 확충과 전략 산업 육성, 생활권 통합 기반 조성 등 핵심 사업을 추진 중이다.특히 오는 25일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시도 간 협력도 강조했다.향후에는 CTX와 BRT 확충 등 체감형 교통 정책을 추진하고, 제도 기반과 권한을 강화해 정책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중앙정부 및 국회와의 협력도 확대한다.최 연합장은 “주민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행정통합을 실질적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자단은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에 대해 질의했고, 최 연합장은 이에 직접 답변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