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부터 개장… 최신 산림치유 인프라 구축 지역 대표 체류형 산림휴양 명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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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성 맹동치유의 숲 전경.ⓒ음성군청 제공
음성 ‘맹동 치유의 숲’이 오는 4월 1일부터 ‘쉼’과 ‘치유’가 필요한 도시민들을 위한 ‘숲길’로 열린다.맹동 치유의 숲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50억 원(도비 32억5천만원 포함)을 투입, 맹동저수지와 함박산 일대 총면적 60ha 부지에 조성됐다.울창한 숲과 맑은 맹동저수지를 기반으로 조성된 치유의 숲 산책로는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방문객들에게 깊은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스트레스와 피로 누적으로 ‘쉼’과 ‘치유’의 가치가 더욱 주목받는 상황 속에서, 맹동 치유의 숲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충분하다.이곳에서는 실내외를 아우르는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표적으로 명상과 스트레칭, 오감 산책 등 숲의 요소를 활용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음파 온열기와 편백 온열돔 등 전문 치유 장비를 활용한 체험도 가능하다.이용할 수 있는 대상은 폭이 넓다. 노인, 갱년기 중년, 임산부 등 세심한 건강 관리가 필요한 군민은 물론, 업무 특성상 높은 긴장과 스트레스에 노출된 소방·경찰·방역 공무원 등 특수 직군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다. 하루 2회,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한편 음성군은 치유의 숲 인근에 국가생태탐방로 및 맹동저수지 둘레길을 함께 조성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