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맞춤형 점검과 정보 공유로 특수교육 전문성 강화
  • ▲ 공주시 특수교육지원센터 현장지원점검 및 정보나눔을 하고 있다.ⓒ충남교육청
    ▲ 공주시 특수교육지원센터 현장지원점검 및 정보나눔을 하고 있다.ⓒ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은 5월까지 도내 14개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특수교육지원센터 현장지원 점검 및 정보 나눔 자리’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교육청 특수교육팀장과 담당자로 구성된 점검단이 각 센터를 직접 방문해 진행됐다.

    역량 강화 연수와 찾아가는 상담 사업과 연계해 현장 중심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센터별 자체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위원회 적정성 ▲치료지원 및 방과후 관리 ▲순회·통합교육 지원 ▲보조공학기기 및 서비스 현황 등을 집중 점검하고, 지역별 현안과 실무 정보를 공유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특수교육 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정보 나눔을 통해 담당자 전문성과 현장 맞춤형 지원 체계가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