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명 선발·교육 완료… 저렴한 요금으로 이동 사각지대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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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법규와 친절 서비스 등 교육 모습.ⓒ청양군
충남 청양군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바우처 택시’를 4월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25일 밝혔다.이에 따라 군은 법인택시 1명과 개인택시 4명 등 모두 5명의 기사를 선발하고, 호출·배차 시스템과 교통법규, 친절 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마쳤다.이번 사업은 휠체어 이용자가 아닌 경증 장애인, 고령자, 임신부 등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차량은 산서권 4대, 산동권 1대로 배치된다.요금은 기본 1300원(2km)으로 일반 택시보다 저렴하며, 초과 요금은 군이 최대 3만 원까지 지원한다.군 관계자는 “바우처 택시 기사 한 분 한 분의 친절과 안전 운행이 곧 청양군의 품격”이라며 “교통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체감도 높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