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도로 현수기·수도권 전광판 활용 관람객 유치 나서
  • ▲ 남문교차로 및 평천IC교 설치한 대형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홍보 모습.ⓒ태안군
    ▲ 남문교차로 및 평천IC교 설치한 대형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홍보 모습.ⓒ태안군
    충남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군은 4월 25일부터 한 달간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박람회를 앞두고, 주요 도로 16개 구간에 가로등 현수기 676조를 설치해 지역 전반에 행사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 서울역·용산역 등 수도권 주요 거점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를 통해 관람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평천리 남문교차로와 남산리 평천IC 일원에는 대형 현수막도 설치했다.

    군은 지난 17일부터 차량 통행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대형 홍보물을 설치해 박람회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주요 진입로와 교차로에 집중적으로 배치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홍보 전략으로 전국 단위 관심 확산에도 주력하고 있다.

    군은 홍보시설물을 관련 법령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하고, 행사 종료 후 철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박람회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를 강화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