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접수…숙박비·식비 등 체류형 관광 지원
  • ▲ 일주일 살아보기 참가팀 모집 포스터.ⓒ서산시
    ▲ 일주일 살아보기 참가팀 모집 포스터.ⓒ서산시
    충남 서산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서산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참가팀을 24일부터 4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총 70팀을 선발한다. 

    선정된 팀에는 숙박비와 식비, 여행자보험료가 지원된다. 

    숙박비는 1박당 6만 원, 식비는 1인당 하루 1만 원, 보험료는 1인당 1만 원이 실비로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서산시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며, 1~4명으로 팀을 구성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팀은 4월 8일부터 6월 30일까지 최소 2박 3일부터 최대 6박 7일 동안 서산시를 여행하게 되며, 여행 후 SNS에 후기를 게시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여행업 등록 업체를 대상으로 버스 임차료를 지원하는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도 6월 30일까지 추진하고 있다.

    오은정 관광과장은 “개인과 단체 관광객 모두를 아우르는 다양한 관광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