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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가 23일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충남연구원과 함께 ‘충청남도 양자산업 육성 기업 세미나’를 열고 도내 기업의 양자기술 이해와 산업 적용 방안을 공유하고 있다.ⓒ충남도
충남도가 양자산업 육성과 생태계 조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도는 23일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충남연구원과 함께 ‘충청남도 양자산업 육성 기업 세미나’를 열고 도내 기업의 양자기술 이해와 산업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이날 행사에는 공무원과 기업, 산·학·연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해 정부 공모사업 방향과 충남의 양자기술 추진사업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양자센싱 기반 라이다 센서 실증, 화학 독극물 탐지 기술 등 주요 사업과 함께 단광자검출기(SNSPD), 스펙트럼 분석 기술 등 현장 적용 사례가 소개됐다.도는 향후 ‘충남 양자허브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양자포럼 및 전시 참여를 통해 산업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또 공모사업 참여 기업 발굴과 기술 실증을 통해 ‘충남형 양자클러스터’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제조업 기반이 탄탄한 충남은 양자기술 적용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라며 “기업의 양자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