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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경호 임경호 국립공주대학교 총장 등이 23일 제2도서관에서 열린 복합창작공간 ‘CONT_KNU’ 개소식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국립공주대
국립공주대학교가 학생들의 창의적 활동과 협업을 지원하기 위한 복합창작공간을 새롭게 선보였다.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는 23일 교내 제2도서관에서 복합창작공간 ‘CONT_KNU(콘트-국립공주대)’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CONT_KNU’는 제2도서관 2층 보존서고(면적 506㎡)를 리모델링해 조성된 공간으로, 총 4억7000만 원이 투입됐다.
공간에는 1인 캐럴을 비롯해 회의실, 촬영실, 편집실, 전시공간 등이 마련돼 아이디어 구상부터 콘텐츠 제작, 전시까지 전 과정을 한 곳에서 수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전시공간은 연중무휴로 개방된다.
대학 측은 해당 공간이 학생들의 창작 활동은 물론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창의 플랫폼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 18일부터 임시 운영을 진행한 결과, 장비 대여와 편집 프로그램 지원 등에 대한 이용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소를 기념해 미술교육과 총동문회는 ‘나루이야기’를 주제로 한 작품 전시회를 4주간 연다.
박휴버트 도서관장은 “CONT_KNU는 창의적 협업과 결과물 구현이 가능한 공간”이라며 “이를 통해 대학도서관의 역할을 한층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