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주요 관광지 편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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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마열차 운행 모습.ⓒ공주시
충남 공주시는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공주 시티투어’를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시티투어는 공산성, 무령왕릉과 왕릉원, 마곡사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주말과 백제문화제 기간에 운영된다.토요일 ‘가족 치유 코스’와 일요일 ‘역사문화 코스’로 나뉘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이와 함께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고마열차’도 운행된다.고마열차는 공산성, 한옥마을, 국립공주박물관 등을 연결하며 주말과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7회 운행된다.최원철 시장은 “관광객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는 대표 관광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