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교육 현안 집중 점검…17일간 일정 돌입"
  • ▲ 충남도의회 본의회장 모습.ⓒ충남도의회
    ▲ 충남도의회 본의회장 모습.ⓒ충남도의회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24일부터 4월 9일까지 제365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과 동의안 등 56개 안건을 심의한다고 23일 밝혔다.

    24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9명의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행정통합, 섬 비엔날레, 돌봄교실, 고교학점제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또한 지방의원 정수 및 선거구 획정 개선 촉구 건의안 등을 처리하고, 공석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선거도 진행된다.

    25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7명의 의원이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에 나선다. 

    청년농업인 육성, 공공의료 역할, 내포신도시 사업, 충남·대전 행정통합 무산, 천안역 증·개축 등 도정 현안과 특수학교 설립 등 교육 현안이 주요 쟁점이다.

    홍성현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문제 제기와 함께 실효성 있는 대안 제시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