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회·문가연 금빛 활약…전원 메달 획득, 복싱 강호 입증
  • ▲ 강태성 선수, 김민진 선수, 문가연 선수, 정해만 감독, 김동회 선수, 이경호 코치, 고승민 선수(왼쪽부터)가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복싱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보령시
    ▲ 강태성 선수, 김민진 선수, 문가연 선수, 정해만 감독, 김동회 선수, 이경호 코치, 고승민 선수(왼쪽부터)가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복싱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보령시
    충남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이 2026년 첫 전국대회인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복싱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해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90kg급 김동회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차지하며 전국체전 15연패 보의 위상을 이어갔다. 

    여자 –52kg급 문가연도 정상에 올랐고, –60kg급 김민진은 은메달을 보탰다. 

    이 밖에도 동메달 2개를 추가하며 출전 선수 전원이 메달을 획득했다.

    김동일 시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보령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복싱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보령시청 복싱팀은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상위 입상을 목표로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