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홀 규모 생활체육 공간 조성…군민 건강·여가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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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태안군 근흥면 마금리 중부권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준공식에서 참석자들이 시범 라운딩을 하고 있다.ⓒ태안군
충남 태안군이 군민 건강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중부권 파크골프장’이 준공됐다.군은 최근 근흥면 마금리 현장에서 가세로 군수, 군의회, 체육회,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했다.행사에서는 경과보고와 공로패 수여, 테이프 자르기 등이 진행됐으며, 이후 동호인들과 시범 라운딩도 이어졌다.총사업비 18억 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2만1313㎡ 부지에 18홀 규모로 조성됐다.지형을 활용한 코스 설계와 함께 의자, 그늘막 등 편의시설을 갖춰 누구나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최근 파크골프는 전국적으로 이용자가 급증하는 생활체육으로, 태안 지역 역시 동호인 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시설 확충 요구가 이어져 왔다.군은 이번 파크골프장이 생활체육 수요 해소와 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오는 5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군 관계자는 “군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