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의정 마무리…역할 확장 선언“군정-광역 잇는 다리” 현안 상위정책 반영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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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병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여·규암).ⓒ부여군의회
부여군의회 민병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여·규암)이 신상발언을 통해 광역정치 진출 의지를 공식화했다. 8년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상위 행정단위에서 풀겠다는 ‘역할 확장’ 구상을 밝혔다.20일 군의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민 의원이 제300회 부여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신상발언에서 그간의 의정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행보를 밝혔다.민 의원은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을 회고하며,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과 조례로 이어지고 다시 예산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통해 지방정치의 의미를 깊게 체감했다고 밝혔다.또한 동료 의원들의 토론과 공직자들의 헌신이 함께했기에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이어 “지금까지의 변화와 성과를 더 넓은 영역으로 확장할 시점”이라며, 부여군의 현안을 보다 큰 틀에서 해결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상위 행정단위에 반영하기 위한 새로운 결심을 전했다.특히 민 의원은 “부여군과 광역 행정을 잇는 가장 튼튼한 다리를 만들고자 한다”며, 지역 현안의 광역 정책화, 광역 자원의 지역 환류, 현장 중심 정치의 확장 등을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끝으로 “더 큰 역할을 통해 군민이 만들어 온 변화의 씨앗을 더욱 큰 결실로 이어가겠다”며 군민과 동료 의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