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방연구원 등 14개 기관 맞춤형 유치 전략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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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청 모습.ⓒ충남도
충남도가 ‘대한민국 국방수도’ 실현을 위한 국방기관 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유치전에 나섰다.도는 한국국방연구원 등 14개 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유치 논리와 실행 전략을 담은 용역을 완료하고 최근 최종보고회를 했다고 20일 밝혔다.특히 국방 정책 싱크탱크인 한국국방연구원 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으며, 국방전직교육원과 육·해·공군 통합사관학교, 국군의무사관학교 유치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충남은 지리적 이점과 기존 국방 인프라를 연계해 국방 특화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기관 이전 시너지 극대화를 추진한다.도는 이번 전략을 정부 건의와 국회 설득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소명수 도 균형발전국장은 “국방기관 유치를 통해 충남을 대한민국 최고의 국방 메카로 육성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