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풍미·부드러운 식감…봄철 건강 나물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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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6일 남면 원청리 취나물 수확 모습.ⓒ태안군
충남 태안군 남면 원청리 봄철 대표 나물인 참취나물이 본격 출하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참취나물은 칼륨과 비타민A가 풍부하고 향긋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으로, 봄철 건강 먹거리로 인기를 얻고 있다.현재 13곳 농가가 약 10ha 면적에서 재배 중이며, 3월 초부터 5월 중순까지 하루 평균 1톤가량이 출하되고 있다.수확 직후 선별·출하로 신선도가 높고 품질이 우수한 점도 강점이다.출하 물량은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과 구리 등 전국 도매시장으로 공급되며, 4kg 한 박스당 2만~2만5천 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군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계기로 참취나물 등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태안 참취나물은 향과 식감, 영양이 뛰어난 봄철 건강 먹거리”라며 “원예치유박람회에서 다양한 태안산 특산물의 신선함을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