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지자체 시설 최초 선정…해양치유 관광 거점 도약
  • ▲ 태안해양치유센터 모습.ⓒ태안군
    ▲ 태안해양치유센터 모습.ⓒ태안군
    충남 태안해양치유센터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에 신규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해양치유 명소로 인정받았다.

    우수웰니스관광지는 한국 고유의 치유 콘텐츠를 갖춘 관광지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전국 88곳이 선정된다.

    센터는 태안의 해양자원과 현대적 치유 프로그램을 결합한 점을 인정받아 ‘뷰티/스파’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충남 지자체 운영 시설 중 최초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센터는 앞으로 컨설팅과 홍보 지원을 바탕으로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해양치유 관광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해양 자원의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전 국민이 찾는 해양치유 명소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염지하수, 피트, 소금 등을 활용한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개장 이후 2월 말까지 5000여 명이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