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창업 결합한 청년 플랫폼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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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곡쌈채 소밥 매뉴.ⓒ홍성군
충남 홍성군은 청년 복합문화창업공간 ‘홍성 잇슈창고’가 재개장 한 달 만에 지역 명소로 자리 잡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19일 군에 따르면 잇슈창고는 새로운 운영주체인 한솔요리교육그룹과 함께 약 2개월간 재정비를 거쳐 전면 재개장했다.재개장 이후 점심시간 대기 수요가 발생할 정도로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다.특히 홍성 한돈·한우, 광천 김, 장곡 채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도입해 눈길을 끈다.대표 메뉴로는 돈까스, 묵은지 김밥, 한우 크림파스타, 쌈밥 등으로, 가격도 1만 원 내외로 구성해 접근성을 높였다.잇슈창고는 단순 외식공간을 넘어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플랫폼’으로 운영된다.매장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청년 창업 교육과 컨설팅을 연계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행사와 연계한 나눔 활동 등 사회공헌도 병행하며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군 관계자는 “청년 창업 지원을 통해 지역에 머무를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