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자연 결합 체류형 관광거점 조성
  • ▲ 관광휴양단지 조성 대상지.ⓒ서산시
    ▲ 관광휴양단지 조성 대상지.ⓒ서산시
    충남 서산시는 운산면 신창리 일원에 농어촌 관광휴양단지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해 도로·공원·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조성한 뒤 한우역사박물관과 특화거리, 체육공원, 야영장 등을 도입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약 10만4200㎡ 규모로, ‘서산한우목장길’과 가야산 산림복지단지(가칭)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육성된다. 

    시는 오는 12월 단지 지정을 거쳐 2028년 초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지역 특색을 살린 한우 콘텐츠와 자연경관이 결합된 복합 관광지로 발전할 전망이다.

    한편 한우역사박물관 건립을 위한 국비 2억 원도 반영돼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완섭 시장은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을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