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묵·차미숙 의원, 31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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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청양군의회 윤일묵 의원(왼쪽)과 차미숙 의원이 8일 청양군의회 제318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청양군의회
충남 청양군의회가 군민 참여형 생활체육 확대와 농업보조금 운영 개선 필요성을 잇달아 제기했다.윤일묵 의원은 17일 열린 제318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그간 스포츠마케팅이 외부 선수 유치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체육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윤 의원은 체육시설의 가동률과 운영 효율성을 점검하고 예약 시스템과 프로그램을 개선해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초고령 사회에 대응해 파크골프, 걷기, 건강체조 등 어르신 맞춤형 생활체육 정책과 전문 지도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제안했다.이어 “군민이 일상 속에서 체육 활동을 누릴 수 있어야 지역 활력도 높아진다”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를 당부했다.차미숙 의원은 같은 자리에서 농업보조금의 책임성과 실효성 강화를 주문했다.차 의원은 “농업보조금이 단순 지원을 넘어 농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예산 확대보다 성과 중심의 관리와 형평성 확보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또 일부 사업의 저조한 집행과 성과 분석 부족, 유사 사업 반복 문제를 언급하며 객관적 성과평가와 환류 체계 구축, 자부담 및 환수 기준 명확화 등을 제시했다.아울러 “고령·영세 농가가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절차 간소화와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제는 지원 규모보다 정책 효과를 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군의회는 이번 발언을 통해 군민 체감형 정책 전환과 재정 지원의 책임성 강화 필요성을 분명히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