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관리·취약 지원·협업 강화로 영유아 교육·보육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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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유보통 유보통합 시범사업 모습.ⓒ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유보통합 시범사업’ 운영 기관 652곳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사업은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 추진된다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 모델을 발굴·확산해 영유아에게 질 높은 교육·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교육청은 ▲질 관리 강화 ▲취약 지원 ▲협업 지원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질 관리 강화를 위해 교육부 시범기관 6곳과 충남형 ‘마주동행학교’ 45곳 등 총 51개 기관을 운영하며, 누리과정과 교원 연수를 지원한다.취약 지원 분야에서는 놀이안심인력과 문화예술놀이 지원을 통해 농어촌 등 취약 지역 유아의 교육 격차 해소에 나선다.협업 지원으로는 영상 공모전과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해 기관 간 협력과 정책 공감대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다양한 현장 사례를 발굴해 정책에 반영하고, 영유아 교육과 보육이 조화롭게 운영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