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 대비 숙박 서비스·안전 역량 강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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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군이 지난 10일 안면 실내체육관에서 농어촌민박 사업자 9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대비 서비스·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태안군
충남 태안군은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앞두고 농어촌민박 사업자의 서비스 품질과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군은 지난 10일 안면 실내체육관과 17일 태안군문화예술회관에서 총 900여 명의 농어촌민박 사업자를 대상으로 약 3시간씩 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태안소방서와 협력해 진행된 소방 안전관리 교육과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한 친절 서비스 교육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소화기 사용법 및 화재 대응 요령 ▲응급처치 방법 ▲전기·가스 안전관리 ▲관련 법령 안내 ▲고객 응대 및 분쟁 해결 ▲식중독 예방 등 실무 중심 교육 등이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박람회 기간 태안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숙박업계 전반의 서비스 수준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농어촌민박은 관광객이 태안을 처음 접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방문객이 다시 찾고 싶은 숙박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은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계기로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