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실종자 수색 등 실시간 대응 504건·영상자료 740건 제공
  • ▲ CCTV통합관제센터 내부 모습.ⓒ예산군
    ▲ CCTV통합관제센터 내부 모습.ⓒ예산군
    충남 예산군 CCTV통합관제센터가 상시 모니터링과 경찰·소방과의 공조로 각종 사건 대응에 성과를 내며 군민 안전을 지키고 있다.

    18일 군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해 형사사건·화재·실종자 수색 등 504건에 실시간 대응하고, 740건의 영상자료를 제공해 사건 해결에 기여했다. 

    특히 차량털이와 음주운전 검거, 화재 예방 등에서 활약하며 대응 실적이 전년 대비 53.6% 증가했다.

    또 내포신도시 CCTV 인수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도입으로 대응 속도와 정확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관계기관 협력체계도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늘어나는 CCTV에 따라 관제센터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