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랑길 쉼터 등 환경 개선 집중
  • ▲ 홍성군 관광안내소 등 정비된 모습.ⓒ홍성군
    ▲ 홍성군 관광안내소 등 정비된 모습.ⓒ홍성군
    충남 홍성군이 ‘2025~2026 충남 홍성 방문의 해’를 맞아 주요 관광지 환경개선 사업에 속도를 내며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재방문 유도에 나섰다.

    18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방문객 760만 명이 홍성을 다녀간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군은 증가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낡은 시설 정비와 함께 관광객 이동 동선과 편의성을 고려한 체감형 환경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 걷기 여행길인 서해랑길 쉼터는 전면 리모델링을 통해 휴식 공간으로 재정비됐다. 

    홍성역 관광안내소는 최신 관광 정보와 홍보 콘텐츠를 반영해 접근성과 가시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남당항 관광안내소 정비, 도로변 관광지 안내표지판 교체, 안전시설 보수 등도 병행 추진 중이다. 

    군은 모든 사업은 봄철 관광 성수기 이전인 4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은영 군 체육관광과장은 “관광객이 처음부터 다시 찾고 싶어지는 환경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콘텐츠 보강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