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형 협업 공간으로 산학·지역 연계 문제해결형 학습 강화
  • ▲ 최첨단 에듀테크 기반의 혁신 학습 플랫폼인 ‘COC(Creative Open Campus)’ 개소식에서 김종희(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총장 등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상명대
    ▲ 최첨단 에듀테크 기반의 혁신 학습 플랫폼인 ‘COC(Creative Open Campus)’ 개소식에서 김종희(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총장 등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상명대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천안캠퍼스가 재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융합 역량 강화를 위해 최첨단 에듀테크 기반 혁신 학습 플랫폼 ‘COC(Creative Open Campus)’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17일 상명대에 따르면 학술정보관 203호에 마련된 ‘COC’는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공간으로, 기존의 일방향 강의실을 넘어 학생·교수·지역사회·산업체가 경계 없이 소통하고 협업하는 학습자 중심의 개방형 혁신 공간이다.

    특히 ‘COC Open-Class’에는 98인치 초대형 전자칠판과 자동 강의 녹화 시스템이 도입됐으며, 발상·전략·토론·성과 등 4개 테마의 독립 랩(LAB)실에는 실시간 양방향 미러링 소프트웨어가 구축돼 교수자와 학생 간 밀착 피드백이 가능하다.

    이 공간에서는 산업체 문제해결 프로젝트(Open SM-PBL)와 지역사회 문제해결 프로젝트(Open SM-CBL)가 운영된다. 

    학생들은 기획부터 아이디어 도출, 시스템 개발, 테스트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실전형 학습 경험을 쌓게 된다.

    또한 전시대, 갤러리 레일 조명, 전용 프로젝터 등 전시 특화 시설을 갖춰 프로젝트 결과물을 지역사회 및 산업체 전문가와 공유하고 실무적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강문성 상명대 교수학습혁신센터장(그린화학공학과)은 “COC는 대학과 현장을 연결하는 교육 혁신의 관제탑 역할을 할 것”이라며 “차별화된 실전형 문제해결 융합 교육 모델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