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창업 육성·투자 연계 강화…지역 혁신 창업 생태계 구축 박차
  • ▲ 백석문화대학교 전경.ⓒ백석문화대
    ▲ 백석문화대학교 전경.ⓒ백석문화대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 창업보육센터가 충청남도가 시행한 ‘창업보육센터 및 기업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S등급을 획득하며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창업보육센터의 기업 지원 역량과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사업으로, 백석문화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그동안의 창업 보육 성과와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인정받아 최고 등급을 받았다.

    선정에 따라 지원되는 사업비는 입주기업의 실질적인 성장과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AI 기반 미래 창업가 발굴 및 육성, AI 산업연계 사업화 고도화, 수출 지원, 투자유치 연계, 마케팅 강화, 연구개발(R&D) 지원 등을 통해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또한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매출 증대와 신규 고용 창출, 투자 유치 연계 등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는 최근 산업 전반에서 확산되고 있는 AX(AI Transformation) 가속화 흐름에 대응해 지역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DX) 실행 역량을 높이는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된 AI 기반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충남형 혁신 창업 모델을 마련하는 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강천국 백석문화대학교 창업보육센터장은 “이번 충청남도 기업지원사업 최우수 S등급 선정은 그동안 축적해 온 보육 역량과 성과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입주기업이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문화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충남 투자연계형 창업 플랫폼을 구축해 현재까지 총 54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연계했으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창의융합교육 사업을 통해 24개사의 신규 창업자를 발굴하는 등 지역 창업 생태계 거점 기관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