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대응·원도심 활성화 등 지역 현안 해결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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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시청 모습.ⓒ공주시
충남 공주시는 최근 시청 집현실에서 2026년 중점 공모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중앙부처와 충청남도 공모사업 49건(총사업비 1486억 원)의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시는 지역 현안을 반영한 공모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국·도비 확보 경쟁력을 높이고 재정 확충과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이번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가 발굴한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주요 사업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산업단지 환경 개선사업 ▲2026년 농촌협약 공모사업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등이다.이는 인구 감소 대응과 원도심 활성화, 관광·문화 기반 확충에 초점이 맞춰졌다.시는 앞으로 공모 일정에 맞춰 전문가 자문과 사업계획 보완을 통해 선정 가능성을 높이고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지난해 공모사업 75건에 응모해 58건이 선정되며 국·도비 1463억 원을 확보했다.송무경 부시장은 “재정 여건이 어려운 지방정부에 공모사업은 필수”라며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