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 의존 줄이고 공교육 중심 학습환경 조성
  • ▲ 충남교육청 모습.ⓒ충남교육청
    ▲ 충남교육청 모습.ⓒ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생들의 사교육 의존도를 줄이고 공교육 중심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논산과 계룡에 ‘EBS 충남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논산센터는 충남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 계룡센터는 계룡시 청소년별마루센터에 설치됐으며 현재 중학생 41명이 참여하고 있다. 

    센터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평일에는 오후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학생들은 EBS 콘텐츠를 활용한 학습과 함께 자기주도학습 지도, 학습 코칭, 학습 공간 지원 등을 통해 사교육 없이도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받는다.

    도교육청은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을 통해 사교육비 경감과 교육격차 완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오는 4월 청양 지역에도 센터를 추가 개소해 공교육 기반 학습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자기주도학습센터가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키우고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 공교육 모델이 될 것”이라며 “지역 여건에 맞는 학습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