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양투어패스 홍보 포스터.ⓒ청양군
    ▲ 청양투어패스 홍보 포스터.ⓒ청양군
    충남 청양군이 '청양투어패스' 가맹점을 기존 35곳에서 54곳으로 확대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올해 초 카페와 식당 등 19곳이 새로 참여해 관광객의 선택 폭과 혜택이 크게 늘었다.

    군은 관광 인프라 확충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4월부터 칠갑타워 운영 시간을 오후 6시까지 연장하고, 야간 경관 조성이 완료되는 5월 중순부터는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리모델링을 마친 칠갑산천문대가 17일 재개관해 낮에는 자연경관, 밤에는 별빛과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관광 환경이 마련됐다.

    청양투어패스는 모바일 티켓 하나로 첫 이용 시각부터 24시간 동안 카페 무료 음료, 식당·숙박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요 포털과 온라인 커머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광객 트렌드에 맞춘 연계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