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 태안 일주일살기 포스터.ⓒ태안군
    ▲ 2026 태안 일주일살기 포스터.ⓒ태안군
    충남 태안군은 장기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태안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다음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충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약 25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참가자는 4월 20일부터 5월 31일 사이 6박 7일 동안 태안에 머물며 필수·선택 관광 과제를 수행하고, 여행 후기를 SNS 등에 게시하게 된다.

    군은 숙박비(1일 5만 원)와 식비·교통비(2만 원), 체험비(1인 10만 원), 여행자 보험비(2만 원)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1인 팀은 최대 56만 원, 2인 팀은 최대 68만 원까지 사후 정산 방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여행 범위는 충남 전역이지만 정산 비용의 50% 이상을 태안군 내에서 사용해야 한다. 

    참가자들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해양치유센터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태안의 관광 자원을 체험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태안의 자연과 문화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도시 태안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