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비 상승 영향 속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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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일원에 들어서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 조감도.ⓒHDC현대산업개발
충남 지역 신축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가 뚜렷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인상 등으로 공사비 부담이 커지면서 분양가 상승 압력이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최근 1년간 충남 민간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445만원으로 집계됐다.이는 전년 동기(1319만원) 대비 약 9.52% 상승한 수치로,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상승률인 약 5.34%를 크게 웃돈다. 5대 광역시와 세종시를 제외한 기타 지방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폭이다.분양가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는 공사비 증가가 꼽힌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건설공사비지수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지수는 132.75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건설공사비지수는 자재, 노무, 장비 등 직접 공사비의 가격 변동을 나타내는 지표로, 수치가 높을수록 공사비 상승 압력이 크다는 의미다.여기에 고환율 기조로 수입 원자재 가격 부담까지 커지면서 업계에서는 당분간 분양가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지역 신규 분양 단지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천안 서북구 성성동 일원에 공급되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가 꼽힌다.단지는 성성호수공원과 인접한 워터프론트 입지를 갖춘 것이 특징으로,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초·중·고 학군, 상업·편의시설 등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또한 수도권 전철 1호선 부성역(가칭·계획)이 도보권에 신설될 예정이어서 교통 여건 개선 기대감도 높다.성성동 일대 주거 가치 상승도 관심을 끄는 요소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기준 성성동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1656만원으로 2년 전보다 약 4.22% 상승했다.불당동 대비 가격 비율도 같은 기간 약 85.38%에서 97.64%까지 올라 격차가 빠르게 줄어드는 모습이다.성성·부성·업성지구 등 성성호수공원 일대에서는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 중으로, 향후 약 2만4000여 세대 규모의 신흥 주거 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브랜드 가치도 강점으로 꼽힌다.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조성하는 약 6000세대 규모 브랜드 타운 ‘천안 아이파크 시티’ 내 3·4차 공급 물량이다.1군 건설사 브랜드 단일 대단지로 조성돼 통일된 주거 환경과 상징성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호수 조망이 가능한 입지와 역세권, 초등학교 인접 입지 등을 갖춰 미래 가치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성을 높였다.업계 관계자는 “분양가 상승 흐름이 이어지면서 입지와 브랜드, 규모, 개발 호재 등을 두루 갖춘 이른바 ‘똘똘한 한 채’를 선점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성성호수공원 일대에서도 입지 여건이 뛰어난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일원에 들어서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16개 동, 전용면적 84~197㎡ 총 194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