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분석 통해 참여 저해요인 찾고 디지털 자치환경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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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의회
충남도의회는 12일 천안 봉명커뮤니티센터에서 'AI를 활용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연구모임'(대표 안종혁 의원) 발족식과 함께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했다고 밝혔다.연구모임은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특정 계층에 편중된 주민자치 참여 구조를 개선하고, 시공간 제약 없는 디지털 자치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안종혁·박정수 의원, 충남도 자치행정과 관계자, 자문위원,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선문대학교 이종익 교수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주민자치 참여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저해요인 규명 ▲생성형 AI 기반 의사결정 지원 플랫폼 구축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AI 리터러시 교육 모델 ▲주민 의견의 신속한 정책화 체계 마련 등을 논의했다.연구모임은 주민이 일상 언어로 제안한 의견을 AI가 정책 언어로 분석·정리해 행정에 전달하는 ‘지능형 자치 모델’ 도출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해당 연구용역은 현황 조사와 전문가 자문,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오는 5월까지 진행된다.안종혁 의원은 "AI 기술을 활용해 청년·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자치 효능감을 높이겠다"고 말했다.도의회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AI 기반 주민자치 플랫폼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도내 15개 시군에 적용 가능한 정책 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