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딸기 우량묘 모습.ⓒ논산시
    ▲ 딸기 우량묘 모습.ⓒ논산시
    충남 논산시가 지역 딸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량 딸기묘 생산 확대에 나섰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조직배양 기술로 증식한 무병 원원묘 정식을 최근 완료하고, 이를 기반으로 올해 우량 딸기묘 35만 주를 생산해 오는 11월 지역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정식 작업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제1 육묘장과 스마트복합단지 내 제2 육묘장에서 진행됐다. 

    제1 육묘장에서는 킹스베리·비타베리·조이베리 등 신품종을, 제2 육묘장에서는 지역 대표 품종인 설향을 중심으로 육묘가 이뤄지고 있다.

    농기센터는 철저한 생육 관리와 품질 선별을 통해 건강하고 균일한 묘를 공급해 농가 활착률을 높이고 수확량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우량 딸기묘 보급은 고품질 딸기 생산의 출발점"이라며 "체계적인 묘 생산 관리와 기술 지원으로 농가가 안정적으로 딸기를 재배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