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절일기' 주제로 9명 작가 참여…22일까지 CN갤러리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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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 서울 종로구 충남문화예술 서울전시장(CN갤러리)에서 열린 '충남창작스튜디오 2기 작가 성과보고전'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남도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11일 서울 종로구 충남문화예술 서울전시장(CN갤러리)에서 문화예술인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창작스튜디오 2기 작가 성과보고전' 개막식을 열었다.이번 전시는 창작스튜디오의 1년간 창작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22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시절일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김가을, 김로이, 김민형, 이연숙, 이지연, 이화영, 장입규, 미렐라 트라이스타루, 아담 바즐릭 등 9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설치·미디어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전시는 입주 기간 동안 작가들이 탐구해 온 예술적 고민과 실험의 결과를 공개하는 자리로, 지역 기반 창작 지원 프로그램의 성과와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전시는 작가 개인의 성과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의 성장 과정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4년 4월 개관한 충남창작스튜디오는 창작비 지원, 전시 개최, 전문가 연계, 국내외 레지던시 교류 등 다양한 창작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다음 달부터는 김영진, 김진, 남궁희재, 박두리, 박용선, 배상아, 오지은, 손현주 등 3기 입주 작가 8명이 1년간 창작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