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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성현 논산시장과 제5기 시민감사관들이 10일 논산시청에서 열린 '제5기 시민감사관 위촉식'에서 위촉장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논산시
충남 논산시는 10일 시민 참여를 통한 열린 감사 실현과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정착을 위해 '제5기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했다고 밝혔다.시민감사관은 종합감사 참여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주민 불편·불만사항과 공무원 비위·부조리, 사건·사고 등 지역 동향을 제보하는 역할을 한다.또한 불합리한 제도 개선 권고와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의견 제시 등 행정 전반에 대한 감시와 소통 창구 역할을 한다.이번 시민감사관은 총 31명(남 25명, 여 6명)으로 공개모집 1명과 읍·면·동장 추천 30명으로 꾸려졌다임기는 이달 1일부터 2028년 2월 28일까지 2년이다.전직 공무원과 경찰 출신, 이장단, 주민자치위원, 새마을지도자 등 지역 활동 경험이 풍부한 인사들로 구성돼 현장 중심의 감사 활동이 기대된다.백성현 시장은 "시민의 시각에서 생활 속 민원과 행정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건의해 주길 바란다"며 "시민감사관 제도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