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국정 경험 갖춘 준비된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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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호 세종시장.ⓒ세종시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시장 후보로 최민호 현 시장을 확정했다.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0일 회의를 열고 "세종시장 후보로 최민호 현 시장을 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공천했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이번 지방선거 공천 발표의 첫 출발을 세종시에서 시작하며 행정수도 세종의 상징성과 중요성을 강조했다.공천관리위는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로서 국가 균형발전을 상징하는 도시이자 앞으로의 국가 운영 방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역이라고 설명했다.국민의힘은 "세종의 미래는 곧 대한민국 행정수도의 미래"라며 이번 공천 결정의 의미를 강조했다.또한 최민호 시장에 대해 "행정과 국정 경험을 두루 갖춘 준비된 지도자"라며 "지난 4년간 세종시의 도약과 발전을 이끌어 온 인물"이라고 평가했다.공천관리위는 "최민호 시장이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큰 과제를 가장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며 "세종시 완성과 대한민국 행정수도의 미래를 위해 결격사유 없는 후보로 전적으로 신뢰한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이번 공천을 통해 세종시의 지속적인 성장과 행정수도 완성의 동력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그러면서 "최민호 후보가 세종시민의 지지를 얻어 세종에서 시작되는 변화가 대한민국 전체의 새로운 도약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국민의힘은 세종시 공천을 시작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공천 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