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2450명 릴레이 다짐대회…도시경관 정비로 박람회 분위기 확산
  • ▲ 박람회 성공 기원 범군민 다짐대회 모습.ⓒ태안군
    ▲ 박람회 성공 기원 범군민 다짐대회 모습.ⓒ태안군
    충남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범군민 참여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군은 10일부터 30일까지 안면실내체육관, 군 문예회관, 고남면 주민자치센터 등 13개 거점에서 군민 2450명이 참여하는 릴레이 다짐대회를 열고 박람회 성공 개최 의지를 다진다.

    행사는 박람회 홍보와 성공 기원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외식업·민박·숙박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 서비스 교육도 함께 실시된다.

    또한 군은 범군민지원협의회와 함께 현수막 자율게첨 챌린지를 통해 190개 마을회관에 성공 기원 현수막을 게시했다.

    아울러 주요 교차로 화단에 데이지와 비올라 등 봄꽃을 식재해 도시 경관을 정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국도 77호선 주변 불법 광고물 253개소에 대한 집중 정비에 3억 원을 투입해 도심 환경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국제행사 성공의 핵심은 군민들의 따뜻한 환대"라며 "민관이 힘을 모아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태안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