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 청소년 정책 발언·조례안 토론 통해 지방자치 체험
  • ▲ 청소년 의회교실 모습.ⓒ충남도의회
    ▲ 청소년 의회교실 모습.ⓒ충남도의회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10일 충청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생 20명과 지도교사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의회교실'을 열었다.

    이날 학생들은 의장 선거 정견 발표를 듣고 투표로 의장을 선출하는 등 모의 의정활동을 체험했다. 

    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홍보 필요성'과 '학교 밖 청소년도 정책의 주체' 등을 주제로 2분 발언을 진행했다.

    이어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진학 지원을 위한 입시 정보 확대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고 찬반 토론을 통해 정책 결정 과정을 경험했다.

    의회교실에 참석한 김민수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체험이 청소년들이 지방자치 원리와 지방의회의 역할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 지역사회를 이끌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