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8명 지원… 올해도 위기가구 지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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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군청 모습.ⓒ홍성군
충남 홍성군은 민관네트워크를 활용한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고 10일 밝혔다.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은 지역 관계기관과 협력해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공적 지원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맞춤형 자원을 연계하고 있다.특히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와 추진하는 '좋은 이웃들 발굴지원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생활 안정 지원 성과를 거두고 있다.군은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38명에게 약 1500만 원의 생계·의료·주거 지원금을 연계했다.단순 금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상담과 사례관리, 지역자원 연계를 병행해 자립 기반 마련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올해도 협력은 이어지고 있다. 3월까지 14명에게 약 700만 원의 지원을 연계하며 민관 협력 복지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박성래 군 복지정책과장은 "공공과 민간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다"며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