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호흡기질환 연구 강화… 국민보건 향상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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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회장에 취임한 단국대병원 박재석 교수.ⓒ단국대병원
단국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박재석 교수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1년이다.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는 창립 72주년을 맞은 국내 대표 호흡기 질환 학술단체로, 결핵을 비롯한 다양한 호흡기 질환 분야의 학술·연구 활동을 통해 질병 예방과 공공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국내외 기관과 협력해 호흡기 건강 증진을 위한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신임 박재석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과 의정 갈등 등 어려운 의료 환경 속에서도 학회가 진료와 교육, 연구 활동을 지속해 온 만큼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학회의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며 “결핵을 비롯한 다양한 호흡기 질환에 대한 정책 제안과 학술 활동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박재석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1997년부터 단국대학교병원에서 결핵과 폐암 등 호흡기 질환 환자를 진료해 왔다.또한 콜로라도주립대학교 결핵연구소에서 연수를 받았으며 충남 지역 최초로 결핵클리닉을 운영하며 결핵 치료와 연구에 힘써 왔으며 2009년 세계 결핵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