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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6일 공주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2026년 공주시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행사에서 최원철 공주시장과 관계자들이 성실납세자 감사 메시지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공주시
충남 공주시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시민 500명에게 감사의 뜻으로 경품을 지급한다.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근 '2026년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추첨 대상은 공주시에 주소를 둔 납세자 가운데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 기한 내 전액 납부한 시민이다.시는 전산 무작위 추첨을 통해 500명을 선정했으며, 당첨자에게는 감사 서한과 함께 공주페이 또는 온누리상품권 5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시는 또 3월을 '성실납세자의 달'로 지정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법인 5곳과 개인 5명을 '으뜸납세자'로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하는 등 성실납세자 예우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납부된 세금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