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이용권 통합 관리로 학교 회계 업무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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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교육청 모습.ⓒ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교 현장의 회계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충남 온돌봄 회계 관리 종합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초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이다.이 시스템은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회계 관리뿐 아니라 학교별로 개별 운영되던 회계 관리 방식을 하나로 통합·표준화해 실무 인력의 업무를 간소화했다.시스템 도입으로 학생별 참여 현황 관리와 통계자료 추출, 자유수강권 이용 관리 등이 보다 효율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특히 초등 3학년 학생, 자유수강권 대상 학생,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게 제공되는 다양한 형태의 이용권(바우처)을 통합 관리할 수 있으며, 지원 현황을 학생별 개인 관리 카드로 자동화해 보호자에게 안내할 수 있다.송하종 교육국장은 "학교 방과후·돌봄 업무 담당자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편의성과 회계 집행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