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투어 탑승객 자원회수시설 전망대 무료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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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 시티투어 안내 홍보 이미지.ⓒ서산시
충남 서산시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서산 시티투어' 코스를 확대 개편, 운행한다고 9일 밝혔다.서산 시티투어는 대형버스와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지역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프로그램으로, 기존 동·남부 권역 2개 코스를 A·B·C 3개 코스로 세분화해 운영한다.특히 지난해 12월 준공된 친환경 체험형 자원회수시설을 새롭게 코스에 포함했으며, 시티투어 탑승객은 해당 시설 전망대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A코스는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 여미오미(중식), 서산한우목장길, 개심사, 해미국제성지를 잇고, B코스는 황금산, 삼길포항(중식), 안견기념관, 자원회수시설, 동부전통시장을 방문한다.C코스는 서산버드랜드, 간월도(중식), 서산해미읍성, 자원회수시설, 동부전통시장으로 구성됐다.시는 4월부터 7월까지 마애여래삼존상, 개심사, 해미읍성, 해미국제성지,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 등을 방문하는 초등학생 대상 역사문화 시티투어도 운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코스 확대를 통해 서산의 관광 매력을 더욱 다양하게 알리고, 자원회수시설을 환경교육과 체험 관광의 공간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