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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군청 모습.ⓒ태안군
충남 태안군은 지난해 중소기업 지원 성과를 바탕으로 자금·기술·마케팅을 아우르는 '7대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군은 올해 2~5년간 이자를 지원하는 융자사업과 매출채권 보험료 최대 80% 지원, 특례보증 등 금융 지원을 강화해 지역 기업의 안정적인 자금 조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또 소기업형 스마트공장 설비 도입에 2500만 원을 투입하고, 1억 원 규모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아울러 4200만 원을 들여 우수 기업 2곳의 TV 홈쇼핑 전국 방송 입점을 돕고, 3300만 원을 투입해 한서대학교 창업보육센터와 연계한 경영 지도와 마케팅 지원도 추진한다.군은 2024년부터 30억 원 규모 특례보증 자금 중 25억 원에 대한 이자 지원을 통해 기업 금융 기반을 강화해 왔으며, 올해도 중소기업 성장 지원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