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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촌어린이집 나눔숲 모습.ⓒ논산시
충남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조성한 '양촌어린이집 나눔숲'이 전국 녹색 기반시설 확충 사업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실시한 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에서 논산시는 '취약지역 녹색 기반시설 확충 사업'부문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양촌어린이집 나눔숲은 복권기금 2억1800만 원을 투입해 약 17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난해 10월 준공됐다.어린이집 영유아와 학부모, 인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녹색 쉼터로 마련됐다.숲에는 소나무, 느티나무, 겹벚나무 등 다양한 수목을 식재해 사계절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휴식과 소통이 가능한 편의시설을 갖춘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됐다.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녹색 공간 조성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쉼과 힐링을 느낄 수 있는 녹지공간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