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마케팅·품질관리로 지난해 판매액 500억 달성
  • ▲ 예산군 관계자들이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예가정성'의 2026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지역공동브랜드 부문) 3년 연속 수상을 기념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예산군
    ▲ 예산군 관계자들이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예가정성'의 2026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지역공동브랜드 부문) 3년 연속 수상을 기념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예산군
    충남 예산군은 지역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예가정성'이 소비자 인지도와 선호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26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지역공동브랜드 부문)'을 3년 연속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예가정성'은 '예산 농업인의 정성이 담긴 품격 있는 농산물'이라는 의미로 올해 상표등록을 마쳤다.

    현재 사과·방울토마토·쪽파 등 농산물 15개 품목과 사과즙·토마토고추장·김치 등 가공품 84개 품목에 브랜드 사용을 허가해 관리하고 있다.

    군은 통합마케팅을 통한 생산자 협력과 GAP, 6차산업 인증 등 품질관리 기준을 적용해 브랜드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또 가공업체와 공선출하회를 직접 방문해 관리 지침 점검과 품질 모니터링도 실시한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예가정성 농산물 판매액이 500억 원을 달성하는 등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며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에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예가정성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라며 "소비자가 신뢰하는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홍보와 품질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